글로벌 트렌드 추적


AI 거품 조짐경기후퇴 조짐일본의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워렌 버핏의 애플주식 절반 매도 퍼픽트 스톰이었나?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해 지고 있다.어제는 미국 지수가 상승 추세를 계속 이어간다.경기침체 뉴스가 헤지펀드에 의한 가짜 뉴스였다고.가짜가 아닌 부분도 있는데 그건 무시해 버리나. crash flash.빠른 충격만큼 회복도 빨라야 할 이유 있나?앞으로는 어느 방향으로 갈라나 ?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8/13/ZT34C66QH5ABJEDACPOROGSIME/ 하루 거래 5000조… 세계 금융시장 흔드는 ‘알고리즘 매매’하루 거래 5000조 세계 금융시장 흔드는 알고리즘 매매 최근 급등락 주범으로 꼽혀www.chosun.com https://..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전망이 뒤죽박죽이라는 느낌이다. Bad news is good news. 고용지표가 나빠지고 인플레가 수그러들면 금리 인상이 멈출거라고 환호한다. 정통 이론보다는 시장 거래자들의 기분에 따라 일희일비 하는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미국 경기 골디락스 얘기도 나온다. 일본 경기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혹시 예상치 못한 시점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출수도 있을까 ? 9월 1일 금요일 삼성전자의 NVIDIA향 HBM3 납품 소식에 코스피가 요동을 쳤다. 삼성전자라는 블랙홀이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멀쩡한 종목들이 홍역을 치렀다. 9월 4일 월요일 오늘 분위기는 금요일의 혼란은 진정이 되는 거 같다. 중국은 성장 엔진이 멈춘다는 분위기다. 중국이 주저 앉으면 한국만 순탄한 항해가 이루어질까 ? ..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은 2023년 정책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월가에선 내년 중반부터 기준 금리를 올릴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그런데 인플레 헤지수단인 상품의 가격은 빠졌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4%대로 떨어졌다. 증시는 하락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상승했다. 최근 금융시장 반응은 설명하기 어렵고, 유동성이란 게 곳곳에 엄청난 규모로 퍼져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이 시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예의 주시하는 것은 채권 금리, 상품 시세 등이다.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장을 예측할 수 있어서다. 채권 중에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특히 주목 대상이다. 지난 16일엔 연 1.57%까지 치솟아 ‘Fed의 긴축 신..


시장금리 ↗ ☞ 신흥국 금리 인상 & 스마트 머니 미국 회귀 ? 백신접종확대 & 경제활동 재개 기대 vs.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 VIX 지수 안정. 금값 상승 조짐 없음. 인플레 : 유동성 확대 결과. 과도한 인플레만 유발되지 않으면 된다. 기준금리 인상 & 유동성 회수 가능성 급하게 추진하진 않는다. 하반기 어느날 갑자기 진행될 수도.. 테이퍼링(국채매입pgm 축소)->금리인상->유동성흡수(FRB보유채권 매도 ) 시장금리 상승으로 주가 하락 조정시 매수 강화 ( 경기 회복 signal 로 보자 )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으나 noise에 흔들리면서 갈 것으로 예상. 방망이 짧게 잡고 trading 구사하자. 달리오 "인플레 압력 거세…美 기준금리 빨리 올릴 것" www.hankyung.com/fi..


Opportunity ㅇ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ㅇ 고객예탁금 증가 ㅇ 이익 증가 - 반도체, 배터리, 화학 업종 etc. ㅇ 유동성 증가 & 글로벌 동조 상승 현상 ㅇ 흥분 조짐이 아직은 없고 악재를 소화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RISK ㅇ 변동성 확대 : 외국인 등 선물/옵션 투자 또는 ETF 바스켓 물량 출회로 인한 Flash Crash 출현 가능. ㅇ 방송전문가들의 일률적인 상승 진단 - 상승을 의심하게 한다. ㅇ 헤라클레스 인베스트먼트 : 투심이 갑자기 부정적으로 바뀔 경우 미국 증시 50% 폭락 가능. ㅇ 중국 긴축 및 기업 도산 증가. ㅇ 국내 자영업 몰락. 그래서.. ㅇ 흔들리면서 간다. ㅇ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 ㅇ 12월말에 over-shooting, 1월초 January ..


누적된 부채가 임계점을 지나면서 자산가치 붕괴와 경제위기를 일으키는 순간을 일컫는다. 과도한 부채 확대에 기대 금융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다가 호황이 끝나면 은행에 빚을 낸 채무자들의 부채 상환 능력이 나빠지고 결국 채무자는 건전한 자산까지 팔아서 빚을 갚으면서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고 금융위기까지 초래한다는 것이다. 미국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가 주장한 이론으로, 주류 경제학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초래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 투자를 비롯해 국가 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조명받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2020년 9월 3일(현지시간) “증시가 금융위기의 전조인 ‘민스..


코로나19 재확산 & 글로벌 경기 위축 & 코로나19 수혜업종 부각 ??? 유동성 장세의 향방 - 풀린 자금이 갈 곳은 ? 시장의 주연과 동학개미/로빈후드/청년부추 영향력 지속? 환율 & 금리. 중국 관련 - 楊潔篪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방한. 미중 분쟁의 지향점. 미국 대통령 선거 - 바이든 부상. 한국시장 - 언택트? BBIG? 수소차? 태양광&풍력? 소제목만 여러개 적어 놓고 잠시 생각해 본다. 늘어난 유동성이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질 수 있을까? 기업의 이익은 계속 늘어날까?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점점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ignal과 Noise를 잘 구분해야 하는데... 글로벌 전략 / weekly ( 2020. 8. 21. ) : 곰이 이기는 증시 news.cho..


작금의 변수들을 좀 정리해 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소멸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방심의 기미만 보이면 언제든지 사람들을 괴롭힐 것 같다. 기업의 경제 활동이 순식간에 코로나 이전 상태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미중 관계도 다시 악화 일로다. 홍콩이 무대위로 다시 등장하고 아르헨티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덮치니 그로기 상태인 거 같다. 속으로 앓고 있는 신흥국이 더 있지 않을까? 그런 와중에 원화 환율까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처 모범 국가로 그나마 한국이 인정을 받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 관련 소식도 위기 극복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선진국 중심으로 유동성은 풍부해졌다. 한국 국내 시장 여건은, ..


멍청히 구경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자. 조상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빙하기에도 살아 남았는데 ... ㅇ 글로벌 경기 침체 - 국경, 공장, 물류 도미노 shut-down. ㅇ 미국을 필두로 각국에서 부양책 실시로 통화 공급 확대. ( 현지시간 4월 9일 미국 Fed에서 자산 매입 대상을 정크본드까지 확대 ) ㅇ 원유 감산 합의 실패로 인한 가격 하락. ㅇ 2020년 IMF 예측 글로벌 경제 성장율 Minus. 2021년 회복 불가 예상. ㅇ 좀비경제 ? ( 돈은 돌지 않고 경제 활력 저하 ) ㅇ ( 국내 ) 특히 수도권 중심의 자영업 몰락 & 임대료 하락. ㅇ 정부와 기업, 가계가 산더미 같은 빚에 시달릴 것이라는 것은 확실. ( WSJ ) ㅇ 초유의 개..


1%이상 오르면서 Kospi 상승을 견인하던 Nasdaq 선물 지수가 3시경 절벽에서 떨어지듯이 추락했다. 유로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부양책 합의 실패가 있었다는 뉴스가 속보로 뜬다. 그 것 때문인가 ? 아니면 인위적으로 선물을 떨어뜨리려던 글로벌 세력의 의도인가? 별로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Nasdaq 선물 지수가 양전환하여 오를 때도 Kospi는 따라 가기를 거부하는 듯함 움직임을 보였다. 250콜옵션을 매수했는데 바닥에서 한참 동안을 버티는 통에 점심도 미루면서 애를 먹었다. 한시경 지나서 alarm용으로 걸쳐 놓은 매도 주문이 체결되는 소리에 나머지를 손해 보지 않고 매도 처리했다. 지수가 16포인트 이상 올랐던가? 좀 더 천천히 매도했으면 수익이 더 늘어 날 수 있었다. 외국인과 기관 선물..